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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바둑이에서 가장 높은 패이며, 흔히 골프라고 불린다.
바둑이[1]는 포커의 한 종류로, 로우볼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기본적인 게임 체계와 베팅 방법은 다른 포커 게임들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바둑이는 특이하게도 다섯 장 대신 네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쓰는 카드가 많기 때문에, 두 명에서 네 명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으로 적절하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카드 네 장을 세 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한 장도 바꾸지 않아도 되고 네 장 모두를 바꿀 수도 있다. 다른 포커 게임과 같이, 바둑이는 돈을 따는 것이 목적인 도박 게임으로, 각 판의 승자는 그 판에서 가장 좋은 패를 가진 사람이 된다.

바둑이의 예
게임이 시작되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네 장의 카드를 받는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카드만 볼 수 있고, 자신의 카드가 아닌 카드는 전혀 볼 수 없다. 이 상태에서 한 번의 베팅을 한다.

베팅이 모두 끝났으면, 자신의 패를 한 번 바꿀 수 있다. 이 패를 바꾸는 동작을 ‘아침을 먹는다’고 부른다. 패를 돌린 사람의 왼쪽 사람부터 차례대로 패를 바꾼다. 패를 바꿀 때는, 한 사람이 패를 바꾼 후에야 다음 사람이 몇 장을 바꿀 것인지 말할 수 있다. 바꿔지기 전에 플레이어의 손에 있던 카드들은 다음 판까지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에 또 한 번의 베팅이 있다.

같은 방법으로 다시 패를 바꾼다. 이 동작은 ‘점심을 먹는다’고 부르는데, 이 때부터 바꿀 수 있는 카드의 수에 제한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또 한 번의 베팅이 있고, 마지막으로 패를 다시 한 번 바꿀 수 있다. 이 동작은 ‘저녁을 먹는다’고 부른다. 저녁을 먹은 후엔 마지막 베팅이 있고, 그 뒤에는 죽지 않은 모두가 자신의 패를 보여주어 승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