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폭탄이 터졌다.” 최근모르게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한 정육식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식사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 지역 상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말이다. 확진자

가 다녀간 식당은 일주일간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인근 식당들은 손님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르게

4일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모르게휴업을 한 정육식당을 찾았다. 식당 출입문에는 코로나 소독 증명서와 함께 ‘3월 1일부터 8일

까지 임시 휴업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이 식당은 지난달 29일 정부 당국으로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식사를 하고 갔다

는 것을 확인한 후 다음날인 이달 1일 문을 닫았다. 이후 방역을 실시했고 오는 9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식당 주인은 바이

러스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길까 걱정이다. 이 식당은 평소 저녁시간엔 손님들로 꽉 차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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