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가 연기된 라임자산운용의 173개 자펀드 손실 규모가 6300억원을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운용은 이 손실 규모가 더 확대될 수 있지만, 아무

리 확대되더라도 설정액인 1조 6335억원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라임운용은 2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기준 173개 환매 연기 자펀

분실

드의 실제 손실 규모가 약 634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삼일회계법인의 펀

드 실사 및 가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가격을 조정(상각)한 결과다.

라임운용은 “환매 연기 중인 모펀드와 자펀드의 실사를 진행해 순차적으로

기준가에 반영(상각)하고 있다”면서 “지난 13일 모펀드(플루토 FI D-1호, 테

티스 2호)의 기준가격을 조정했고 대부분의 자펀드들은 지난 21일까지 기준가격 조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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