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근처 대단지예시 아파트 부녀회장이 와서 이런 시기엔 가게를

닫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모이는 PC방이 코로나19 전염 근원이라고. 좀 억울하긴 하죠”

예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PC방 업주는 “요즘 어떠냐”는 질문에 탄식을 섞어 이야기했다. 이 상권은 소위 ‘동네장사’를 하는 상권이다. 번화지와

다르게 꾸준히 찾는 손님이 대부분이다. 근처 아파트에 사는 학생들과 건국대, 한양대, 고려대, 서울시립대로 이동이 편해 대학생도 개강철이 되면 제법 찾는다고 설명한다.

피크타임이라 불리는예시 오후 7시부터 10시였지만 150여석 좌석 매장은 3분의 1도 차지 않았다. 인근 PC방도 사정은 비슷했다. 10여 년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해온 PC방은 110석 중 단 3석만 차있었다.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이 찾아올 만한 오후 1시 이후 시간임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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