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께 경기도 과천시 포상금별양상가2로 제일쇼핑 4층에 있는 신

천지 총회본부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신천지 총회본부 쪽에

신도 명단 제출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이미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찰과 함께 역학조사관 2명, 경기도

포상금

특별사법경찰단의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명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을 보내

신도 명단 확보를 위한 강제 역학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신천지 총회본부 쪽

이 3시간이 지나도록 명단 제출을 하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처럼 양쪽의 실랑이가 벌어지는포상금 사이 이 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강

경한 태도로 맞섰고, 신천지 쪽은 태도를 바꿨다. 신천지 쪽은 이날 오후 3시

께 컴퓨터에 저장된 신도 명단을 넘겨줬고, 경기도는 디지털포렌식으로 이

명단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도가 확보한 신도 명단은 3만3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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